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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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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천연 자수정 구매를 위한 팁


2월의 탄생석인 ‘자수정(Amethyst)’은 그 특유의 자색과 보석으로 손색이 없는 경도(7),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풍부한 산출량으로 세계 어디에서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적인 보석이다.

그러나 자수정은 인기 만큼이나 논란도 많은 보석 중 하나이다. 15여년 전 미국 보석협회(American Gem Trade Association)는 합성 자수정이 천연 자수정으로 둔갑돼 시장에 범람함에 따라 앞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시장 질서를 크게 위협하는 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에서조차 비공식적인 수치로 천연 중 합성이 포함돼 있는 비율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예상됐다.

미국 AGTA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월부터 2000년 7월까지 AGTA 보석감별센터에서 그동안 자발적으로 감별의뢰를 한 2,791개의 천연 자수정 중 472개가 합성 자수정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다른 보석에 비해 자수정의 합성 유통 비율이 높은 이유는 합성 자수정의 경우 전문가라고 할 지라도 감별에 매우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다른 어떤 종류의 합성보석에 비해서도 감별이 어렵다. 특히 내포물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의 감별장비로는 속수무책으로 여겨진다.

특히 국내에서도 IMF 이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자수정이 팔렸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되팔려오는 자수정을 구매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내포물 없이 깨끗한 자수정이라면 합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더군다나 캐보션으로 깎인 자수정이 깨끗하다면 80~90%는 합성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보통 캐보션은 품질이 낮은 스톤에 대해 흠이 감춰져 보이게끔 하려고 연마하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 펜라이트를 사용하여 들여다 보고 너무 깨끗하다면 오히려 구매를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IMF 이전에는 ‘소제’라고 해서 공개적으로 합성 자수정이 판매됐고 일부는 천연 자수정에 섞여서도 판매됐다.

특히 자수정은 천연과 같은 색띠를 가졌음에도 합성으로 감별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을 만큼 매우 감별이 어려운 보석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흠이 조금 있더라도 천연의 흔적이 있는 자수정을 구매하시라.

/ 김태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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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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